광주박물관·OB공장 들러/모범용사 초대

광주박물관·OB공장 들러/모범용사 초대

입력 1993-06-25 00:00
수정 199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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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치봉기자】 서울신문사가 6·25동란 43주년을 맞아 초청한 국군 모범용사와 배우자등 1백34명 일행은 24일 광주시립 민속박물관 충장사 OB맥주 광주공장등 문화유적지와 산업현장을 차례로 둘러본뒤 하오에 이균범 전남지사가 베푼 만찬에 참석했다.

이들 일행은 이에앞서 광주시청을 방문,강영기시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 등으로 달라진 광주의 새로운 모습등에 관해 환담했다.

강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시는 올 민족 대화합을 이루는 전국체전 개최와 5·18 기념사업추진 등으로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광주방문이 국토방위에 열중하고 있는 모든 장병들에게 광주의 참모습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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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찬에는 안준광주시교육감 정순길광주시의회의장 정기식공군제1전비기지전대장등이 참석했다.

1993-06-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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