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회사 노조위장 공기총 자살

버스회사 노조위장 공기총 자살

입력 1993-06-25 00:00
수정 199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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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동진기자】 24일 상오 6시30분쯤 청주시 용암동 (주)대화운수(대표 정창희)노조사무실에서 이 회사 노조위원장 이해성씨(41)가 공기총으로 머리를 쏴 자살한 사건이 발생,경찰이 사건경위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 21일 있었던 회사측과의 단체협상 도중 회사측이 노조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는데 격분,회사대표 정씨를 공기총으로 위협한데 대해 회사측이 경찰에 고소하겠다고 하자 이를 비관해 자살한 것이 아닌가 보고 노조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93-06-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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