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미국은 핵문제와 관련한 북한과의 대화에서 기만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프랑스의 일간 리베라시옹지가 22일 경고했다.
리베라시옹지는 이날 「핵,북한의 속임수」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북한이 마지막순간에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유보를 선언한 것으로 미루어 북한은 『핵공갈』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미국과의 대화를 추구했던 것 같다고 분석하면서 그같이 촉구했다.
리베라시옹지는 이날 「핵,북한의 속임수」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북한이 마지막순간에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유보를 선언한 것으로 미루어 북한은 『핵공갈』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미국과의 대화를 추구했던 것 같다고 분석하면서 그같이 촉구했다.
1993-06-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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