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협」 정식 출범

「공개협」 정식 출범

입력 1993-06-19 00:00
수정 199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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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상임공동의장 김지길목사·박홍서강대총장)가 18일 하오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백주년기념관에서 강원용목사등 회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공개협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정부가 주도하는 제도개혁만으로는 온전한 개혁이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국민합의를 바탕으로 하는 의식개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면서 『앞으로 사상과 이념의 차이,지역감정,빈부의 차이,이기주의,배금주의,무질서등 공동체의식을 저해하는 부정적 요인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광민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지난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에 따라 고 신임 위원장은 향후 서울시의 핵심 도시정책과 균형발전 사업을 총괄 지휘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고광민 위원장은 제8대 서초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제11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발로 뛰어왔다. 고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시계획은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 위원장은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서울시의 균형 있는 발전 ▲주택 공급 확대 ▲시민 중심의 도시계획 실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각 지역구의 발전이 모여 곧 서울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모든 의원님들의 지역구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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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협은 6공초기 지역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결성했던 「지역감정해소 국민운동협의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새로이 결성한 민간단체이다.

1993-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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