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협」 정식 출범

「공개협」 정식 출범

입력 1993-06-19 00:00
수정 199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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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상임공동의장 김지길목사·박홍서강대총장)가 18일 하오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백주년기념관에서 강원용목사등 회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공개협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정부가 주도하는 제도개혁만으로는 온전한 개혁이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국민합의를 바탕으로 하는 의식개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면서 『앞으로 사상과 이념의 차이,지역감정,빈부의 차이,이기주의,배금주의,무질서등 공동체의식을 저해하는 부정적 요인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공개협은 6공초기 지역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결성했던 「지역감정해소 국민운동협의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새로이 결성한 민간단체이다.

1993-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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