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구에 신도시 건설/화곡∼원당사거리변 고도제한 폐지

부산해운대구에 신도시 건설/화곡∼원당사거리변 고도제한 폐지

입력 1993-06-19 00:00
수정 199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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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도시설계 승인

부산시 해운대구 우·좌·중동 지역 92만평에 인구 12만명을 수용하는 방사형 신도시가 들어선다.또 국방부의 비상활주로 계획으로 그동안 모든 건축이 제한됐던 강서구의 화곡사거리∼원당사거리간 1.2㎞ 도로변 3만5천3백평의 용지도 이 계획이 폐지된 데 따라 3층 이상의 건물 신축이 가능하게 됐다.

건설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부산시 해운대구 신시가지 및 서울시 김포가도의 도시설계를 승인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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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지난 91년4월 해제되면서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해운대구 우·좌·중동지역에 해안도시의 특성을 살린 방사형 도시가 건설돼 각종 상업·근린시설과 3만3천4백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1993-06-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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