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국회 2∼13일 합의/원내윤리위 구성 등 다뤄/여야총무

7월국회 2∼13일 합의/원내윤리위 구성 등 다뤄/여야총무

입력 1993-06-19 00:00
수정 1993-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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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제1백62회 임시국회를 오는 7월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열기로 합의했다.

민자당의 김영구총무와 민주당의 김대식총무는 18일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하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공직자윤리법개정에 따른 국회윤리위원회구성및 통신비밀보호법제정,개혁관련 법률개정문제,민생현안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기로 했다.

여야는 특히 여야영수회담합의사항인 통신비밀보호법제정 문제를 정치관계심의특위에서 보다 심도있게 논의키로 했다.

여야는 또 본회의 대정부질문은 비경제분야 1일,경제분야 2일등 3일간 열기로 하고 질문자는 비경제분야 여야각 1명,경제분야 각 2명씩 하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이밖에 빠른 시일내에 중앙일보기자 구속사건을 다루기 위해 문공위등 관련상임위를 소집,정부측 조치와 대책에 대해 따지기로 했다.

1993-06-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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