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택시도 광고 부착/수입은 체육기금·노조원복지에 사용

회사택시도 광고 부착/수입은 체육기금·노조원복지에 사용

입력 1993-06-16 00:00
수정 1993-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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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버스와 지하철뿐만 아니라 회사택시에도 상업광고가 허용됨에 따라 택시에 대한 첫 광고물 부착식이 15일 하오 서울 구로구 시흥동 양지교통에서 열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기금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교통부와 내무부의 협조로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전국택시사업조합과 전국택시노련이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조성된 광고수입 가운데 일부는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쓰이게 되며 나머지는 택시노조원들의 후생복지기금과 노조원 자녀의 장학기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 사업은 당초 오는 7월부터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택시업계의 경영난과 택시기사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택시사업조합과 택시노련측이 조기 착수를 희망해옴에 따라 교통부가 앞당겨실시키로 했다.

1993-06-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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