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는 14일 쌍용자동차가 낸 벤츠승용차의 기술도입신고서를 수리했다.이로써 현대·대우·기아에 이어 쌍용그룹도 승용차시장에 새로 진출하게 됐다.
상공자원부는 『기술도입계약에 불공정 소지가 없고 도입기술이 고도의 첨단기술인데다 국산화 수준과 수급상황을 감안할 때 자동차산업에 부정적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돼 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의 기술도입신고서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생산일로부터 8년이며 쌍용은 벤츠의 1천8백,2천,2천2백,3천2백㏄급 승용차를 95년부터 생산하는 것으로 돼 있다.
상공자원부는 『기술도입계약에 불공정 소지가 없고 도입기술이 고도의 첨단기술인데다 국산화 수준과 수급상황을 감안할 때 자동차산업에 부정적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돼 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의 기술도입신고서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생산일로부터 8년이며 쌍용은 벤츠의 1천8백,2천,2천2백,3천2백㏄급 승용차를 95년부터 생산하는 것으로 돼 있다.
1993-06-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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