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무더기로 해구신제제 제조 품목 허가를 받은 6개 제약업체가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키로 했다.
11일 보사부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한미약품·한일약품·대웅제약·신성제약 등 6개 제약사 대표들은 최근 잇따라 모임을 갖고 보사부로부터 받은 7종의 해구신제제제조 품목허가를 업체 스스로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제약업체들은 해구신 제제 허가과정을 둘러싸고 문제가 제기된 데다가 해구신제제가 혐오성 정력제로 알려져 있어 자칫 의약품 오남용을 부추길 수 있다는 여론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했다.
11일 보사부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한미약품·한일약품·대웅제약·신성제약 등 6개 제약사 대표들은 최근 잇따라 모임을 갖고 보사부로부터 받은 7종의 해구신제제제조 품목허가를 업체 스스로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제약업체들은 해구신 제제 허가과정을 둘러싸고 문제가 제기된 데다가 해구신제제가 혐오성 정력제로 알려져 있어 자칫 의약품 오남용을 부추길 수 있다는 여론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했다.
1993-06-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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