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주 “총선불복” 이탈 결정/유엔,“민족전선 승리” 공식발표
【프놈펜 AFP 로이터 UPI 연합】 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10일 유엔이 지난번 총선에서 행해진 불법행위를 조사할 때까지 정권을 이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훈 센 총리는 이날 최고민족회의(SNC)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총선과 관련한 많은 현안들이 해결될 때까지 프놈펜 정부는 계속 집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또 SNC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여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이 승리한 콤퐁 참,스바이 렝,프레이 벵 등 동부지역의 3개주들이 이번 총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이탈키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선후 캄보디아 정부에서 떨어져 나가기로 한 주들은 모두 6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프놈펜 AFP 연합】 유엔은 10일 지난달 실시된 캄보디아 총선에서 야당인 민족연합전선(푼신펙)이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CP)을 제치고 7.25%포인트 차이로 승리했으며 이번 선거가 「자유스럽고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선언했다.
【프놈펜 AFP 로이터 UPI 연합】 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10일 유엔이 지난번 총선에서 행해진 불법행위를 조사할 때까지 정권을 이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훈 센 총리는 이날 최고민족회의(SNC)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총선과 관련한 많은 현안들이 해결될 때까지 프놈펜 정부는 계속 집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또 SNC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여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이 승리한 콤퐁 참,스바이 렝,프레이 벵 등 동부지역의 3개주들이 이번 총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이탈키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선후 캄보디아 정부에서 떨어져 나가기로 한 주들은 모두 6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프놈펜 AFP 연합】 유엔은 10일 지난달 실시된 캄보디아 총선에서 야당인 민족연합전선(푼신펙)이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CP)을 제치고 7.25%포인트 차이로 승리했으며 이번 선거가 「자유스럽고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선언했다.
1993-06-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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