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P 연합】 보스니아의 세르비아계 지도자 라도반 카라지치는 9일 세르비아계가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를 평화적이건 무력을 사용하건 간에 점령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카라지치는 세르비아방송을 통해 세르비아계는 보스니아의 회교계와 타협,양보할 용의도 있으나 결코 사라예보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따라서 회교계는 보스니아를 하나의 국가로 통일하려는 생각은 포기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보스니아 영토의 70%를 장악,자체 독립국가 결성을 시도하고 있는 세르비아계는 지난 1년동안 회교계가 장악하고 있는 사라예보시를 포위,인근 구릉지역으로부터 무차별 포격을 가해 왔다.
카라지치는 세르비아방송을 통해 세르비아계는 보스니아의 회교계와 타협,양보할 용의도 있으나 결코 사라예보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따라서 회교계는 보스니아를 하나의 국가로 통일하려는 생각은 포기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보스니아 영토의 70%를 장악,자체 독립국가 결성을 시도하고 있는 세르비아계는 지난 1년동안 회교계가 장악하고 있는 사라예보시를 포위,인근 구릉지역으로부터 무차별 포격을 가해 왔다.
1993-06-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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