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요정 합동 단속/검·경·시·세무서/퇴폐업소 고발·세무조사

룸살롱·요정 합동 단속/검·경·시·세무서/퇴폐업소 고발·세무조사

입력 1993-06-06 00:00
수정 1993-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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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일 새정부의 사치·퇴폐풍조 척결방침에 따라 유흥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검찰과 경찰·세무서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특히 고급룸살롱·호화요정등 대규모 사치업소에 대해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1차적으로 20일까지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해 밀실·무도장등을 꾸민 업소에 대해 일제 점검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어 심야·변태·퇴폐영업등에 대해서는 40여명의 특별단속반을 편성,달마다 2차례의 정기단속과 주3차례이상씩의 기습단속을 무기한으로 벌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모두 형사고발,특별세무조사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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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에앞서 시내 접객업소 1천5백90개소 가운데 카바레 90개소,나이트클럽 35개소,룸살롱 6백50개소,요정 52개소등 8백27개소를 중점단속 대상업소로 선정했다.
1993-06-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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