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정보문화의 달/전시회 등 행사 121건

6월은 정보문화의 달/전시회 등 행사 121건

입력 1993-06-01 00:00
수정 1993-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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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경진대회 등 지방에서 70% 개최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와 전시회,강연회,학술행사 등 한달간 모두 1백21건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의료정보학회와 한국PC통신,한국컴퓨터교육연구회,데이터베이스(DB)진흥센터 등 주요 정보통신 및 컴퓨터 관련단체들이 대거 동참,예년에 비해 양적 질적으로 훨씬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전체 행사의 70%(85건)가 지방에서 열려 정보문화의 폭넓은 확산과 지역 정보화의 촉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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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로는 오는 24일부터 5일간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한국소프트웨어 전시회」와 9일부터 부산 대구 광주에서 열리는 「국산 워크스테이션 전시회」,「환경보전과 정보화 심포지엄」(11일 서울 대한상의),「청소년 컴퓨터 수련경진대회」(27일 전국 7대도시),「지역정보화 활성화방안 세미나」(지역별 정보화추진협의회 개최)등이 꼽힌다.

1993-06-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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