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정보문화의 달/전시회 등 행사 121건

6월은 정보문화의 달/전시회 등 행사 121건

입력 1993-06-01 00:00
수정 1993-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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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경진대회 등 지방에서 70% 개최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와 전시회,강연회,학술행사 등 한달간 모두 1백21건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의료정보학회와 한국PC통신,한국컴퓨터교육연구회,데이터베이스(DB)진흥센터 등 주요 정보통신 및 컴퓨터 관련단체들이 대거 동참,예년에 비해 양적 질적으로 훨씬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전체 행사의 70%(85건)가 지방에서 열려 정보문화의 폭넓은 확산과 지역 정보화의 촉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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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로는 오는 24일부터 5일간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한국소프트웨어 전시회」와 9일부터 부산 대구 광주에서 열리는 「국산 워크스테이션 전시회」,「환경보전과 정보화 심포지엄」(11일 서울 대한상의),「청소년 컴퓨터 수련경진대회」(27일 전국 7대도시),「지역정보화 활성화방안 세미나」(지역별 정보화추진협의회 개최)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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