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정보문화의 달/전시회 등 행사 121건

6월은 정보문화의 달/전시회 등 행사 121건

입력 1993-06-01 00:00
수정 1993-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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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경진대회 등 지방에서 70% 개최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와 전시회,강연회,학술행사 등 한달간 모두 1백21건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의료정보학회와 한국PC통신,한국컴퓨터교육연구회,데이터베이스(DB)진흥센터 등 주요 정보통신 및 컴퓨터 관련단체들이 대거 동참,예년에 비해 양적 질적으로 훨씬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 전체 행사의 70%(85건)가 지방에서 열려 정보문화의 폭넓은 확산과 지역 정보화의 촉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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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로는 오는 24일부터 5일간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한국소프트웨어 전시회」와 9일부터 부산 대구 광주에서 열리는 「국산 워크스테이션 전시회」,「환경보전과 정보화 심포지엄」(11일 서울 대한상의),「청소년 컴퓨터 수련경진대회」(27일 전국 7대도시),「지역정보화 활성화방안 세미나」(지역별 정보화추진협의회 개최)등이 꼽힌다.

1993-06-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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