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러시아의 반체제작가 알렉산더 솔제니친(75)이 19년간의 미국 망명생활끝에 조만간 러시아로 귀국할 것이라고 부인인 나탈리아 솔제니친여사가 31일 이타르 타스통신과의 회견에서 밝혔다.
1993-06-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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