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강원식기자】 경남 함안경찰서는 21일 공금 90여억원을 유용한 함안군 축협(조합장 김용광)신용담당상무 성재춘씨(40)를 업무상 배임과 횡령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성씨는 함안축협 대리 시절인 지난 90년 6월부터 91년 12월까지 진주지역 골재채취업자인 형 재형씨(50)의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재형씨로부터 지급지가 국민은행 진주지점인 5천만∼1억원짜리 당좌수표를 받아 추심처리를 않고 축협발행 자기앞수표나 현금으로 바꿔 인출해주는 방법으로 모두 1백12회에 걸쳐 93억원의 공금을 유용한 혐의다.
성씨는 함안축협 대리 시절인 지난 90년 6월부터 91년 12월까지 진주지역 골재채취업자인 형 재형씨(50)의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재형씨로부터 지급지가 국민은행 진주지점인 5천만∼1억원짜리 당좌수표를 받아 추심처리를 않고 축협발행 자기앞수표나 현금으로 바꿔 인출해주는 방법으로 모두 1백12회에 걸쳐 93억원의 공금을 유용한 혐의다.
1993-05-2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기혼자 불륜? 뭐 어때”…‘이 나라’ 국민 52% 속마음 들춰보니 아연실색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8/SSC_20260928063751_N2.jpg.webp)


![thumbnail - “할아버지 몸 맞아?”…‘90세 현역’ 보디빌더, 40년째 ‘이것’ 먹는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52250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