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UPI 연합】 러시아 헌법재판소는 19일 이즈베스티야지를 접수하려는 최고회의의 조치를 위헌으로 판정했다.
발레리 조르킨 헌법재판소장은 지난 3일간 진행된 위헌소청 심판 결과를 발표,지난해 7월 이즈베스티야지의 접수를 요구한 최고회의의 결의는 『헌법상의 몇몇 조항에 위배된다』는 해석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언론매체의 통제권을 둘러싼 개혁파들과의 투쟁에서 최고회의측의 입지는 크게 위축될 전망이다.최고회의측은 이즈베스티야 신문사 외에 TV방송과 통신사에 대한 통제권 장악에도 부심해온 실정이다.
발레리 조르킨 헌법재판소장은 지난 3일간 진행된 위헌소청 심판 결과를 발표,지난해 7월 이즈베스티야지의 접수를 요구한 최고회의의 결의는 『헌법상의 몇몇 조항에 위배된다』는 해석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언론매체의 통제권을 둘러싼 개혁파들과의 투쟁에서 최고회의측의 입지는 크게 위축될 전망이다.최고회의측은 이즈베스티야 신문사 외에 TV방송과 통신사에 대한 통제권 장악에도 부심해온 실정이다.
1993-05-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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