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남은 판공비 “분배”/인천 북구의회,2천만원… 금반지도 돌려

쓰고 남은 판공비 “분배”/인천 북구의회,2천만원… 금반지도 돌려

입력 1993-05-20 00:00
수정 1993-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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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학준기자】 인천시 북구의회(의장 한천길)가 지난해 예산가운데 의정활동용으로 배정된 특별판공비 일부를 전용,의원들에게 금반지와 현금으로 나눠줘 물의를 빚고 있다.

19일 북구의원들에 따르면 이 의회는 지난해 12월 92년도 의정활동특별판공비로 배정된 7천4백40만원 가운데 2천4백여만원이 남자 이중 1천만원으로 5돈쭝 금반지 50개를 구입,소속의원 44명과 북구청 일부공무원에게 전달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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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또 남은 판공비 가운데 1천여만원으로 지난 2월 임시회가 소집됐을 때 의원 개개인에게 22만4천원씩 돌렸으며 나머지 4백여만원은 지난 3월 의원 34명의 유럽단체외유때 공동경비로 사용했다.

1993-05-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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