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남은 판공비 “분배”/인천 북구의회,2천만원… 금반지도 돌려

쓰고 남은 판공비 “분배”/인천 북구의회,2천만원… 금반지도 돌려

입력 1993-05-20 00:00
수정 1993-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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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학준기자】 인천시 북구의회(의장 한천길)가 지난해 예산가운데 의정활동용으로 배정된 특별판공비 일부를 전용,의원들에게 금반지와 현금으로 나눠줘 물의를 빚고 있다.

19일 북구의원들에 따르면 이 의회는 지난해 12월 92년도 의정활동특별판공비로 배정된 7천4백40만원 가운데 2천4백여만원이 남자 이중 1천만원으로 5돈쭝 금반지 50개를 구입,소속의원 44명과 북구청 일부공무원에게 전달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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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또 남은 판공비 가운데 1천여만원으로 지난 2월 임시회가 소집됐을 때 의원 개개인에게 22만4천원씩 돌렸으며 나머지 4백여만원은 지난 3월 의원 34명의 유럽단체외유때 공동경비로 사용했다.

1993-05-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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