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기지하철 전면 감사/감사원/5·7·8호선 이달말 착수

서울 2기지하철 전면 감사/감사원/5·7·8호선 이달말 착수

입력 1993-05-20 00:00
수정 1993-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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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19일 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에 대한 감사활동을 이달말부터 5·7·8호선등 2기 지하철 모든 건설공구로 확대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지난 15일 마친 2주일동안의 서울지하철3호선 연장구간 8㎞구간에 대한 감사에서 설계상의 하자등 10여건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감사원은 조만간 3호선 연장구간 하자와 관련,관계공무원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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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감사결과 지하철 건설과정의 큰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불량자재 사용여부등은 정밀검사를 의뢰,다음달 초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1993-05-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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