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기지하철 전면 감사/감사원/5·7·8호선 이달말 착수

서울 2기지하철 전면 감사/감사원/5·7·8호선 이달말 착수

입력 1993-05-20 00:00
수정 1993-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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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19일 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에 대한 감사활동을 이달말부터 5·7·8호선등 2기 지하철 모든 건설공구로 확대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지난 15일 마친 2주일동안의 서울지하철3호선 연장구간 8㎞구간에 대한 감사에서 설계상의 하자등 10여건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감사원은 조만간 3호선 연장구간 하자와 관련,관계공무원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감사결과 지하철 건설과정의 큰 문제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불량자재 사용여부등은 정밀검사를 의뢰,다음달 초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1993-05-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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