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의류업체들이 사외보를 적극 활용,고정고객을 확보하고 고객의 흥미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을 동원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멋을 아는 생활」이란 잡지를 분기별로 3만여부씩 발행,고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데 의류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참고서로서 활용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유림 매거진」을 격월로 3만부 정도씩 발행하고 있는 (주)유림도 지방 고객들이 우편으로 받아 보고 싶다는 전화가 쇄도,자사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사외보 발행부수를 늘릴 작정이다.
반도패션은 주로 문화행사 등과 관련한 정보에 비중을 둬 편집하는 「유 앤드 아이」를 계간으로 8만여부씩 내고 있고 에스에스패션은 생활 및 패션 정보를 위주로 엮은 「삶 그리고 멋」을 분기별로 7만부 정도씩 발행하고 있다.
코오롱상사는 20대 직장여성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멋사랑」이란 제목의 사외보를 격월로 2만여부씩 발행하고 있는데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곧 발행부수도 늘리고 내용도 레저·스포츠 등을 포함해 다양하게 엮을 계획이다.
91년 사외보 발간을 중단한 논노는 자사의 이미지 재건을 위해 올해안에 재발행한다는 목표를 세웠고,이랜드도 올해안에 월간 혹은 격월간으로 사외보를 창간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사외보를 통한 의류업체들의 이미지메이킹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김현철기자>
제일모직은 「멋을 아는 생활」이란 잡지를 분기별로 3만여부씩 발행,고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데 의류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참고서로서 활용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유림 매거진」을 격월로 3만부 정도씩 발행하고 있는 (주)유림도 지방 고객들이 우편으로 받아 보고 싶다는 전화가 쇄도,자사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사외보 발행부수를 늘릴 작정이다.
반도패션은 주로 문화행사 등과 관련한 정보에 비중을 둬 편집하는 「유 앤드 아이」를 계간으로 8만여부씩 내고 있고 에스에스패션은 생활 및 패션 정보를 위주로 엮은 「삶 그리고 멋」을 분기별로 7만부 정도씩 발행하고 있다.
코오롱상사는 20대 직장여성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멋사랑」이란 제목의 사외보를 격월로 2만여부씩 발행하고 있는데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곧 발행부수도 늘리고 내용도 레저·스포츠 등을 포함해 다양하게 엮을 계획이다.
91년 사외보 발간을 중단한 논노는 자사의 이미지 재건을 위해 올해안에 재발행한다는 목표를 세웠고,이랜드도 올해안에 월간 혹은 격월간으로 사외보를 창간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사외보를 통한 의류업체들의 이미지메이킹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김현철기자>
1993-05-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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