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주식투자 수익률이 아시아 지역에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17일 대신증권이 한국·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지역 9개국과 호주 등 총 10개국의 주식시장 지표를 분석한 결과 90∼92년까지 3년간 우리나라의 주식투자 평균수익률은 마이너스 8%로 대만(마이너스 24%)을 제외하고 가장 낮았다.
특히 홍콩과 필리핀의 경우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각각 3.4%,2.6%였음에도 연평균 주식수익률은 각각 25.5%,16.2%에 달했으나 우리나라는 평균 6∼7%의 견실한 경제성장에도 불구,주식투자 수익률은 마이너스 8%에 머물렀다.
17일 대신증권이 한국·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지역 9개국과 호주 등 총 10개국의 주식시장 지표를 분석한 결과 90∼92년까지 3년간 우리나라의 주식투자 평균수익률은 마이너스 8%로 대만(마이너스 24%)을 제외하고 가장 낮았다.
특히 홍콩과 필리핀의 경우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각각 3.4%,2.6%였음에도 연평균 주식수익률은 각각 25.5%,16.2%에 달했으나 우리나라는 평균 6∼7%의 견실한 경제성장에도 불구,주식투자 수익률은 마이너스 8%에 머물렀다.
1993-05-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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