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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최두삼특파원】 심장병으로 약 2주전부터 북경의 한 군병원에 입원중인 중국국무원 총리 이붕은 12일 정부의 한 회의를 주재함으로써 그가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1993-05-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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