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조사 이례적… 무기한 특징
황인성국무총리는 13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있는 교육부의 대입감사결과 공개내용과 관련,『교육부의 고의적인 축소·은폐 공개여부를 철저히 조사,확인하라』고 김시형총리행정조정실장에게 지시했다.
황총리는 『교육부가 지난 수년간 대입과 관련한 자체감사결과를 공개하는데 있어서 국민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자료를 밝히지 못하고 의혹과 불신을 사고 있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이같은 의혹과 불신에 대해 한점의 의혹도 없도록 철저히 규명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관련기사 7면>
이에따라 총리실 제4행정조정관실은 정부합동특감반 요원 4∼5명으로 특별조사반을 구성,이날부터 교육부의 감사자료들을 조사해 교육부가 고의적으로 축소·은폐했는지 여부를 가려내기로 했다.
박영훈제4행정조정관은 『정부는 조사결과의 정확한 내용을 국민앞에 밝힐 것이며 교육부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고의적인 은폐·축소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엄중문책할 방침』이라며 『조사과정에서 인원증원이나 관련자료등이 필요할 경우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조정관은 또 『총리실이 관계 부처를 상대로 하는 이번 조사는 전례가 없는 일로 기한을 정하지 않고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감사결과 공개가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성기선감사관을 이날자로 직위해제했다.
황인성국무총리는 13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있는 교육부의 대입감사결과 공개내용과 관련,『교육부의 고의적인 축소·은폐 공개여부를 철저히 조사,확인하라』고 김시형총리행정조정실장에게 지시했다.
황총리는 『교육부가 지난 수년간 대입과 관련한 자체감사결과를 공개하는데 있어서 국민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자료를 밝히지 못하고 의혹과 불신을 사고 있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이같은 의혹과 불신에 대해 한점의 의혹도 없도록 철저히 규명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관련기사 7면>
이에따라 총리실 제4행정조정관실은 정부합동특감반 요원 4∼5명으로 특별조사반을 구성,이날부터 교육부의 감사자료들을 조사해 교육부가 고의적으로 축소·은폐했는지 여부를 가려내기로 했다.
박영훈제4행정조정관은 『정부는 조사결과의 정확한 내용을 국민앞에 밝힐 것이며 교육부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고의적인 은폐·축소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엄중문책할 방침』이라며 『조사과정에서 인원증원이나 관련자료등이 필요할 경우 관계기관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조정관은 또 『총리실이 관계 부처를 상대로 하는 이번 조사는 전례가 없는 일로 기한을 정하지 않고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감사결과 공개가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성기선감사관을 이날자로 직위해제했다.
1993-05-1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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