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오10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51 용산전자랜드 9동 2층 오디오기기 전문 상가에서 불이 나 「인켈 야마하 악기판매점」등 4개 점포 30여평을 태워 1천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꺼졌다.
불을 처음 본 용산경찰서 시장파출소장 김사필경위(32)는 『순찰하던 중 전자랜드 2층 상가 오른쪽에서 셔터와 유리창 사이로 검은 연기가 새어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2층 상가에 사람이 없었고 불이 난 곳이 전자제품 판매업소들이 밀집한 전자상가인 점 등으로 미루어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다.
불을 처음 본 용산경찰서 시장파출소장 김사필경위(32)는 『순찰하던 중 전자랜드 2층 상가 오른쪽에서 셔터와 유리창 사이로 검은 연기가 새어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2층 상가에 사람이 없었고 불이 난 곳이 전자제품 판매업소들이 밀집한 전자상가인 점 등으로 미루어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있다.
1993-05-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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