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탈세등의 혐의로 구속된 정덕진씨 소유의 부산로얄관광호텔(중구 광복동)이 건물 준공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가사용승인만으로 4년가까이 탈법운영된데다 나중에 준공검사를 받은지 보름만에 일반호텔에서 관광호텔로 승격된 사실이 드러나 특혜의혹이 커지고 있다.
1993-05-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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