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하오 2시30분쯤 강원도 춘천군 서면 현암리 속칭 가마니골 의암호에서 TV드라마를 촬영중이던 스턴트맨 정우창씨(34·서울 동대문구 장안3동 336 시영아파트 15동 302호)가 물에 빠져 익사했다.
정씨는 이날 오는 4일 밤 방영될 MBC미니시리즈 「사랑의 방식」에서 주인공 이영하가 차를 타고 호수로 추락하는 장면을 대역,촬영하던중 5m깊이의 호수에 빠진 차량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다.
정씨는 이날 상오11시쯤부터 40여명의 출연진과 함께 드라마를 촬영중 외제 밴을 타고 10m 절벽아래 의암호로 추락,자살하는 장면을 촬영중이었다.<춘천=조한종기자>
정씨는 이날 오는 4일 밤 방영될 MBC미니시리즈 「사랑의 방식」에서 주인공 이영하가 차를 타고 호수로 추락하는 장면을 대역,촬영하던중 5m깊이의 호수에 빠진 차량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다.
정씨는 이날 상오11시쯤부터 40여명의 출연진과 함께 드라마를 촬영중 외제 밴을 타고 10m 절벽아래 의암호로 추락,자살하는 장면을 촬영중이었다.<춘천=조한종기자>
1993-05-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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