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사민당 총재 정계은퇴 선언

독 사민당 총재 정계은퇴 선언

입력 1993-05-04 00:00
수정 1993-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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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AFO 연합】 독일 제1야당 사민당(SPD)의 비욘 엥홀름총재가 3일 총재직를 사퇴했다고 사민당의 코넬리 존탁 대변인이 밝혔다.

존탁 대변인은 엥홀름 총재는 94년 8월에 실시되는 대통령선거 후보직도 사퇴했다고 밝히고 한때 총리직에 도전한 바 있는 요한네스 라우 부총재가 당분간 총재직을 대행한다고 말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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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홀름 총재는 지난 87년 9월 치러졌던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주의회 선거에서 기민당(CDU)의 우베 바르쉘 당시 주지사가 엥홀름 총재를 상대로 펼친 흑색선전 공작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나면서 가중되는 공직사퇴 압력을 받아왔다.

1993-05-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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