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일 중국을 제외한 유엔상임이사국들이 지난달 28일 대북핵개발우려 해소를 촉구하는 결의한 초안을 마련한 것에 대해 맹렬히 비난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중앙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최근 핵문제와 관련,『유엔안보리가 북한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침해로서 최근의 긍정적인 협상분위기를 깨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중앙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최근 핵문제와 관련,『유엔안보리가 북한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침해로서 최근의 긍정적인 협상분위기를 깨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993-05-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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