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역 조기총선요구 시위/정국 혼미/참피총리,공산계와 연대모색

이 전역 조기총선요구 시위/정국 혼미/참피총리,공산계와 연대모색

입력 1993-05-01 00:00
수정 1993-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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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로마 로이터 연합】 이탈리아는 하원이 베티노 크락시 전사회당수의 부패혐의 기소를 부결 처리한데 항의해 각료 지명자 4명이 사임하는 등 카를로 참피총리의 임시 정부가 조각 직후부터 붕괴 위기에 처함에 따라 국채 가격과 리라화 환율이 폭락하고 전국에서 항의 시위가 벌어지는 등 계속 혼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참피 총리는 공산당 출신 인사들과 연계해 내각을 구성하는 긴급책을 강구중이라고 측근들이 전했다.

이날 런던 시장에서 이탈리아 국채는 전날 폐장 시세인 96.90리라에서 크게 떨어진 95.00리라로 개장됐다.리라화 환율도 마르크화에 대해 전날의 9백32리라에서 9백56리라로 크게 떨어졌다.

또 로마,밀라노 및 제노아 등 이탈리아 대도시에서는 이날 의회의 처사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으며 현지 언론도 일제히 의회를 비난하고 나섰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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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 템포지는 이번 결정이 『이탈리아인의 얼굴에 일격을 가한 것』이라고 비난했으며 밀라노에서 발간되는 린디펜덴테지도 이를 『창피스런 의회.도둑들이 승리했다』는 제목의 머릿기사로 크게 보도했다.

1993-05-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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