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께 방일 용의/김 대통령,「위안부」 진상은 밝혀야”

“올 여름께 방일 용의/김 대통령,「위안부」 진상은 밝혀야”

입력 1993-05-01 00:00
수정 1993-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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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 회견

【도쿄=이창순특파원】 김영삼대통령은 29일 올 여름께라도 일본을 방문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고 한일 양국간에는 무역역조 등의 문제가 있어 두나라 정상이 협의를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일본 니혼 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양국관계의 시급한 현안으로 돼있는 종군위안부 문제에 관해서는 『보상은 요구하지 않을 것이나 일본은 진상을 정확히 밝혀야만 할 것』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김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히고 『북한이 끝내 NPT탈퇴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에 취할 대응책에 관해서도 검토중이나 지금 밝힐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1993-05-0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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