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29일 지난2월 부도를 낸 우진전기(대표 김영철)가 청주지법에 신청한 회사재산 보전처분이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회사재산 보전처분 결정이 내리면 일정기간 동안 이자와 원금등 채권·채무의 변제가 중단된다.
지난 77년에 설립된 우진전기는 자본금 30억원,종업원 5백50명의 전기·전자업체로 91년 23억2천만원의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도 6억4천만원의 적자를 냈었다.
지난 77년에 설립된 우진전기는 자본금 30억원,종업원 5백50명의 전기·전자업체로 91년 23억2천만원의 적자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상반기에도 6억4천만원의 적자를 냈었다.
1993-04-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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