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에 무기판매설/의회 5억불어치 수출 승인”/러지

“미,북에 무기판매설/의회 5억불어치 수출 승인”/러지

입력 1993-04-29 00:00
수정 1993-04-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미국은 북한에 대해 총5억8천만달러 상당의 군사기술과 무기판매를 승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데일리지는 28일 미의회가 작성한 「올 회계연도중 대외무기수출자료」를 인용,미국이 총5억8천9백만달러 상당의 군사기술과 무기를 북한에 판매키로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신문은 미국이 북한에 판매키로 승인한 군사기술과 무기의 수량과 종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 신문은 또 미정부가 비정부차원,즉 상업적 수출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무기수출을 승인했다고 전하면서 북한은 미국의 전면적 교역금지국가의 하나임을 지적했다.

미국의 해외무기수출은 무기수출통제법에 따라 정부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돼 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 신문은 워싱턴이 현재 평양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이면에는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 탈퇴결정을 번복케 하려는 것 외에도 지난해와 같이 대북한 무기수출문제도 중요한 사안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3-04-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