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오 11시20분쯤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산24 덕원여고 뒷산 중턱에서 지복식씨(35·운전사·강서구 외발산동 177의4)의 큰딸 세라양(10)이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다.
지씨는 『딸이 학교에서 돌아와 속셈학원에 간다며 집을 나간뒤 밤늦게까지 소식이 없어 가출신고를 하고 경찰관과 함께 야산을 뒤지던중 산중턱 장작더미위에 불에 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세라양이 인근 불량배들에게 끌려가 폭행을 당한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인근 우범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하고 있다.
지씨는 『딸이 학교에서 돌아와 속셈학원에 간다며 집을 나간뒤 밤늦게까지 소식이 없어 가출신고를 하고 경찰관과 함께 야산을 뒤지던중 산중턱 장작더미위에 불에 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세라양이 인근 불량배들에게 끌려가 폭행을 당한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인근 우범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하고 있다.
1993-04-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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