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의 상품 운용이익과 수탁수수료가 늘어나면서 모든 증권사가 92 회계연도(92.4∼93.3)에 흑자를 기록했다.
2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92 회계연도중 대우증권이 5백72억원의 순이익을 내는 등 32개 증권사의 총 당기순이익(세전)은 4천5백17억원으로 91 회계연도의 1백58억원보다 28배 이상 늘었다.
이는 지난해 「8·24」증시부양조치 이후 주식거래량이 크게 늘어난데다 채권수익률의 하락으로 채권운용 수익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32개 증권사의 92 회계연도중 주식거래를 알선해주고 받은 수탁수수료 수입은 8천9백46억원으로 91 회계연도의 5천4백54억원보다 64% 증가했고 상품주식 운용이익도 2천3백68억원으로 91 회계연도의 1천1백29억원보다 1백9.7% 늘었다.
특히 상품채권 운용수익은 9천9백26억원으로 91 회계연도의 4천9백21억원보다 1백1.7% 증가했다.
32개 증권사중 대우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당기순이익 1위를 고수했고 럭키증권이 4백4억원으로 2위,동서증권도과 대신증권이 4백1억원 및 3백80억으로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2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92 회계연도중 대우증권이 5백72억원의 순이익을 내는 등 32개 증권사의 총 당기순이익(세전)은 4천5백17억원으로 91 회계연도의 1백58억원보다 28배 이상 늘었다.
이는 지난해 「8·24」증시부양조치 이후 주식거래량이 크게 늘어난데다 채권수익률의 하락으로 채권운용 수익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32개 증권사의 92 회계연도중 주식거래를 알선해주고 받은 수탁수수료 수입은 8천9백46억원으로 91 회계연도의 5천4백54억원보다 64% 증가했고 상품주식 운용이익도 2천3백68억원으로 91 회계연도의 1천1백29억원보다 1백9.7% 늘었다.
특히 상품채권 운용수익은 9천9백26억원으로 91 회계연도의 4천9백21억원보다 1백1.7% 증가했다.
32개 증권사중 대우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당기순이익 1위를 고수했고 럭키증권이 4백4억원으로 2위,동서증권도과 대신증권이 4백1억원 및 3백80억으로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1993-04-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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