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세르비아제재” 유엔조치 지지/코지레프외무

러,“세르비아제재” 유엔조치 지지/코지레프외무

입력 1993-04-27 00:00
수정 1993-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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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노선서 입장 적극 선회/신유고 경제제재 오늘부터 발효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러시아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유엔의 대세르비아제재 강화조치를 지지할 것이라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코지레프 장관은 25일 밤 러시아국민투표를 앞두고 기자들에게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가 국제사회의 평화안을 거부함으로써 『전쟁을 선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코지레프 장관의 이번 발언은 서방국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깨면서까지 유엔 제재조치를 반대해온 러시아측의 입장을 번복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비옐리나(보스니아) A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내 세르비아계 의회는 26일 보스니아 내전종식을 위한 밴스·오웬평화안을 만장일치로 거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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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7일 하오1시(한국시간)를 기해 신유고연방을 이루고 있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에 대해 항공,도로,수로등을 통한 수송을 차단하고 세르비아의 해외자산을 동결시키는 유엔의 보다 강력한 새 제재조치가 발효된다.
1993-04-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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