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자유무역협정 중남미에 확대 추진”/클린턴 강조

“북미 자유무역협정 중남미에 확대 추진”/클린턴 강조

입력 1993-04-25 00:00
수정 1993-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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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멕시코 이외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23일 강조했다.

클린턴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로스 페로 전대통령 후보와 미의회 일부의원등 비판세력의 강경 반대에도 불구하고 NAFTA는 칠레등 다른 중남미 국가들에도 확대돼야 한다고 말하고 『아주 빠른 시일내에』이 협정이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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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 경제와 멕시코 경제를 보다 긴밀히 통합하고 나아가 칠레등 다른 라틴 아메리카 시장 경제와 통합을 확대하는 공정 무역협정을 채결할 경우 우리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1993-04-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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