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황석영씨는 23일 민족문학작가회의에 보낸 성명서를 통해 『현정부의 과감한 개혁과 민주화과정은 4·19이래 가장 진전된 민의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며 이 개혁과정에 동참하고 도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귀국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1993-04-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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