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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코(미텍사스주) AP 연합】 미국의 사교집단 지도자 데이비드 코레시와 그의 추종자들이 51일째 경찰과 무장 대치중인 가운데 19일 탱크 한 대가 이들의 주거지로 돌진,벽에 구멍을 내고 최루가스를 투입함으로써 진압작전이 본격적으로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KHOU방송은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정부요원들이 사교도들에게 항복하거나 가스 공격을 감수하라고 통보했으며 그 이후 탱크 한 대가 집단 거주지로 진격,포신으로 벽에 3개의 큰 구멍을 낸 뒤 건물 내부로 가스를 투입했다고 이 방송은 보도했다.
1993-04-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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