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17일 성명을 발표,『서울지검에서 (주)한국냉장이 농림수산부 장차관을 비롯한 공무원과 농수산물유통공사 간부,국회 농수산위소속 의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검찰은 어떤 간섭도 배제하고 철저히 수사하여 부정을 발본색원하고 진상을 밝힘으로써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4-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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