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가포르 양국은 북한의 핵문제 해결이 아·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긴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공동노력키로 했다.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한승주외무장관은 17일 고척동총리를 예방한 데 이어 웡칸셍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공동관심사와 지역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이같이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장관은 고총리가 19일부터 중국을 공식 방문하는 길에 중국지도자들에게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와 핵사찰거부가 이 지역 평화에 위협이 된다는 역내 국가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중국이 계속 북한을 설득하도록 요청해줄 것을 희망했다.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한승주외무장관은 17일 고척동총리를 예방한 데 이어 웡칸셍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공동관심사와 지역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이같이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장관은 고총리가 19일부터 중국을 공식 방문하는 길에 중국지도자들에게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와 핵사찰거부가 이 지역 평화에 위협이 된다는 역내 국가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중국이 계속 북한을 설득하도록 요청해줄 것을 희망했다.
1993-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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