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정연/가수 주병선 출연 국악가요도 선사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정연/가수 주병선 출연 국악가요도 선사

입력 1993-04-14 00:00
수정 199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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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천·피리독주·시나위 등 연주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음악 총감독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김영동씨를 상임지휘자로 영입,오는 16일 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첫 음악회를 갖는다.

제1백83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을 위한 국악교실」이라는 제목으로 국악인구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에게 국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악에 대한 자세한 해설도 곁들이는 이번 공연은 가수 주병선이 출연,국악가요를 부르며 전통음악과 창잔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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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수제천·피리독주 상령산·가곡 언락·시나위가,2부는 국악가요 「칠갑산」 「꽃분네야」 「빈손」과 「가야금과 관현악을 위한 침향무」가 공연된다.문의 735­0693.

1993-04-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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