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정연/가수 주병선 출연 국악가요도 선사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정연/가수 주병선 출연 국악가요도 선사

입력 1993-04-14 00:00
수정 199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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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천·피리독주·시나위 등 연주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음악 총감독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김영동씨를 상임지휘자로 영입,오는 16일 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첫 음악회를 갖는다.

제1백83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을 위한 국악교실」이라는 제목으로 국악인구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에게 국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악에 대한 자세한 해설도 곁들이는 이번 공연은 가수 주병선이 출연,국악가요를 부르며 전통음악과 창잔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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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수제천·피리독주 상령산·가곡 언락·시나위가,2부는 국악가요 「칠갑산」 「꽃분네야」 「빈손」과 「가야금과 관현악을 위한 침향무」가 공연된다.문의 735­0693.

1993-04-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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