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정연/가수 주병선 출연 국악가요도 선사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정연/가수 주병선 출연 국악가요도 선사

입력 1993-04-14 00:00
수정 1993-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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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천·피리독주·시나위 등 연주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음악 총감독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김영동씨를 상임지휘자로 영입,오는 16일 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첫 음악회를 갖는다.

제1백83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을 위한 국악교실」이라는 제목으로 국악인구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에게 국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악에 대한 자세한 해설도 곁들이는 이번 공연은 가수 주병선이 출연,국악가요를 부르며 전통음악과 창잔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관련 제도적 쟁점이 논의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나경원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전하며,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가 정파를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용산구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용산 미군기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간이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름 유출 등으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 오염 차단벽 구축, 다양한 토양 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와 예산 수립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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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수제천·피리독주 상령산·가곡 언락·시나위가,2부는 국악가요 「칠갑산」 「꽃분네야」 「빈손」과 「가야금과 관현악을 위한 침향무」가 공연된다.문의 735­0693.

1993-04-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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