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비핵선언/독자적 방식으로

우크라 비핵선언/독자적 방식으로

입력 1993-04-12 00:00
수정 1993-04-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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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로이터 연합】 우크라이나는 앞으로 비핵선언을 할 방침에는 변함이 없으나 그 방식은 미국 등 서방측과 러시아가 제시한 것과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고 10일 우크라이나의 고위 의회 지도자가 말했다.

우크라이나 의회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비준위원회 위원장인 유리 코스텐코 환경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핵무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에서 열린 비공개 청문회와 관련,핵무기를 폐기하기 위해 러시아로 옮기는 것은 러시아가 폐기물로 새 핵탄두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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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텐코는 『우크라이나의 기본 입장은 핵무기를 폐기하는 것』이라고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1993-04-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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