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공직자 특감/서울시/수뢰 등 집중조사

비위공직자 특감/서울시/수뢰 등 집중조사

입력 1993-04-10 00:00
수정 1993-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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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일 윗물맑기 운동 차원에서 시산하 기관장을 비롯,4급이상 고위간부 4백18명 가운데 민원의 대상이 되고 비리혐의가 있는 공무원에 대한 특별감찰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무기한으로 진행되는 이번 감찰활동에서 비리가 적발되면 지위고하및 금액의 과다를 불문하고 파면등 엄중문책하고 상급자등과의 연대책임을 묻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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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를 위해 본청 특별감찰반을 16명에서 24명으로 늘리고 구청 특감반도 46명에서 85명으로 대폭 증원해 정책입안과정에서 정보누설,관련업자로부터 금품수수및 향응접대,부하직원으로부터 금품상납등의 행위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인다.

1993-04-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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