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공직자 특감/서울시/수뢰 등 집중조사

비위공직자 특감/서울시/수뢰 등 집중조사

입력 1993-04-10 00:00
수정 1993-04-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9일 윗물맑기 운동 차원에서 시산하 기관장을 비롯,4급이상 고위간부 4백18명 가운데 민원의 대상이 되고 비리혐의가 있는 공무원에 대한 특별감찰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무기한으로 진행되는 이번 감찰활동에서 비리가 적발되면 지위고하및 금액의 과다를 불문하고 파면등 엄중문책하고 상급자등과의 연대책임을 묻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시는 이를 위해 본청 특별감찰반을 16명에서 24명으로 늘리고 구청 특감반도 46명에서 85명으로 대폭 증원해 정책입안과정에서 정보누설,관련업자로부터 금품수수및 향응접대,부하직원으로부터 금품상납등의 행위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인다.

1993-04-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