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사라예보 로이터 AFP 연합】 보스니아내의 세르비아세력이 통제중인 한강제수용소내 억류자 17명이 전선지역에서의 노역을 위해 이송되던중 살해된 것 같다고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3일 밝혔다.
ICRC 성명에 따르면 ICRC 대표단이 지난달 31일 세르비아계의 장악하에 있는 보스니아북부의 바트코비치 수용소를 방문했을때 같은달 26일 억류자를 태운 채 전선지역으로 이동하던 차량들이 기습공격을 받아 이들중 상당수가 살해됐다는 사실을 3명의 생존자들로부터 은밀히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ICRC 성명에 따르면 ICRC 대표단이 지난달 31일 세르비아계의 장악하에 있는 보스니아북부의 바트코비치 수용소를 방문했을때 같은달 26일 억류자를 태운 채 전선지역으로 이동하던 차량들이 기습공격을 받아 이들중 상당수가 살해됐다는 사실을 3명의 생존자들로부터 은밀히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1993-04-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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