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인 심종철화가 박권수,즉흥극 「꿈」 공연
연극인 심철종씨와 화가 박권수씨가 함께 즉흥극 「꿈」을 오는 27∼28일 하오6시 서울 포스트극장(3375961)에서 공연한다.연극과 미술,무용과 문학·미술·비디오아트등 장르간의 벽을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새로운 공연형태는 아니지만 최근들어 점점 늘고 있는 이색적인 예술형태의 하나다.
즉흥극 「꿈」의 무대는 한 벽면을 6×4m 크기의 검정색 천으로 감싸 거대한 캔버스를 연상시키도록 돼있다.공연에 앞서 두 행위자들은 관객들과 정종을 나누며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이어서 천장에서 화가 박씨가 밧줄을 타고 내려오면서 대형 검정 캔버스에 형광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고 한쪽에서는 연극인 심철종씨가 「꿈」을 주제로 마임을 한다.
중간중간 두 사람이 함께 즉석에서 행위를 하고 밧줄에 매달려 공중을 떠다니기도 한다.마지막으로 흰색 속옷만 입고 그 위에 본인 또는 관객들로 하여금 페인트 칠을 하게 유도한다.마지막으로 암전상태에서 관객들에게 나눠준 형광색종이가 일제히 뿌려지면서 이날의 공연이 끝나도록 돼있다.공연예정시간은 약2시간정도이며 관객들의 참여도에 따라 공연시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연극인 심철종씨와 화가 박권수씨가 함께 즉흥극 「꿈」을 오는 27∼28일 하오6시 서울 포스트극장(3375961)에서 공연한다.연극과 미술,무용과 문학·미술·비디오아트등 장르간의 벽을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새로운 공연형태는 아니지만 최근들어 점점 늘고 있는 이색적인 예술형태의 하나다.
즉흥극 「꿈」의 무대는 한 벽면을 6×4m 크기의 검정색 천으로 감싸 거대한 캔버스를 연상시키도록 돼있다.공연에 앞서 두 행위자들은 관객들과 정종을 나누며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이어서 천장에서 화가 박씨가 밧줄을 타고 내려오면서 대형 검정 캔버스에 형광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고 한쪽에서는 연극인 심철종씨가 「꿈」을 주제로 마임을 한다.
중간중간 두 사람이 함께 즉석에서 행위를 하고 밧줄에 매달려 공중을 떠다니기도 한다.마지막으로 흰색 속옷만 입고 그 위에 본인 또는 관객들로 하여금 페인트 칠을 하게 유도한다.마지막으로 암전상태에서 관객들에게 나눠준 형광색종이가 일제히 뿌려지면서 이날의 공연이 끝나도록 돼있다.공연예정시간은 약2시간정도이며 관객들의 참여도에 따라 공연시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1993-03-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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