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명침대 판매/가구업자 6명 구속

가짜 유명침대 판매/가구업자 6명 구속

입력 1993-03-17 00:00
수정 1993-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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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 이건주검사는 16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침대회사인 「시몬스」사의 가짜상표를 부착,시중 유명백화점등에 팔아온 김명국씨(32·서울 마포구 창전동 382의8)등 가구제조업자 6명을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권순원씨(40)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들이 가짜 「시몬스」침대를 제조,판매하는데 사용해온 침대머리 장식판·메트리스·가짜상표등 3천여점을 압수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 참석… “청년들의 활기찬 소통과 교류 응원”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막한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에 참석했다.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 학생들이 함께 주관하고 참여하는 이번 ‘2026 트로이카’는 3년 만에 다시 개최되어, 대학 간의 담장을 넘어 공연·체육·학술·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귀빈들과 함께 자리를 지키며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완성한 축제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청년 세대의 솔직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행사에 함께한 학생들은 넘치는 열정과 기량을 발휘해 연합의 의미를 살리고, 서로의 장벽을 허물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이 의원은 “지역 내 우수한 세 대학의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동대문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적 역량을 펼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 속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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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등은 「시몬스」침대 상표에 대한 국내 사용권을 갖고 있던 영본침대공업에서 근무하던중 이 회사가 지난해 6월 도산하자 같은해 9월 경기도 광주군 학동리에 무허가 가구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메트리스 제조업자 이기춘씨(38·구속) 등으로부터 가짜 「시몬스」상표가 부착된 침대부품을 납품받은뒤 이를 조립,H백화점등 서울시내 유명백화점 등에 모두 4억여원어치를 팔아 지금까지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3-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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