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명침대 판매/가구업자 6명 구속

가짜 유명침대 판매/가구업자 6명 구속

입력 1993-03-17 00:00
수정 1993-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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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 이건주검사는 16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침대회사인 「시몬스」사의 가짜상표를 부착,시중 유명백화점등에 팔아온 김명국씨(32·서울 마포구 창전동 382의8)등 가구제조업자 6명을 상표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권순원씨(40)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들이 가짜 「시몬스」침대를 제조,판매하는데 사용해온 침대머리 장식판·메트리스·가짜상표등 3천여점을 압수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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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등은 「시몬스」침대 상표에 대한 국내 사용권을 갖고 있던 영본침대공업에서 근무하던중 이 회사가 지난해 6월 도산하자 같은해 9월 경기도 광주군 학동리에 무허가 가구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메트리스 제조업자 이기춘씨(38·구속) 등으로부터 가짜 「시몬스」상표가 부착된 침대부품을 납품받은뒤 이를 조립,H백화점등 서울시내 유명백화점 등에 모두 4억여원어치를 팔아 지금까지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겨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3-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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