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지난 11일 하오 3시30분쯤 로스앤젤레스 동쪽 몬로비아시에서 「바이시클샘」이라는 자전거판매점을 경영하던 우정삼씨(48)가 가게에 침입한 12세 흑인소년이 쏜 총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2일 숨진 사건이 발생,교민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흑인소년은 부모가 보관중이던 총을 훔쳐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소년은 범행후 한시간만에 사건현장 인근 집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흑인소년은 부모가 보관중이던 총을 훔쳐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소년은 범행후 한시간만에 사건현장 인근 집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1993-03-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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