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자당은 문민시대를 맞아 대야 창구를 정무1장관실로 일원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9일 『안기부가 국내정치정보 수집기능을 중지하고 대북및 해외정보수집에 주력키로 함에 따라 대야관계 채널을 재조정할 필요가 생겼다』면서 『이에따라 정무장관실의 대야관계기능을 크게 강화해 그동안 안기부와 청와대정무수석실등에 나누어져 있던 기능을 흡수 통합하여 일원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9일 『안기부가 국내정치정보 수집기능을 중지하고 대북및 해외정보수집에 주력키로 함에 따라 대야관계 채널을 재조정할 필요가 생겼다』면서 『이에따라 정무장관실의 대야관계기능을 크게 강화해 그동안 안기부와 청와대정무수석실등에 나누어져 있던 기능을 흡수 통합하여 일원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3-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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