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공사 발주관련 정기수뢰/전 군수 등 공무원 40명 수사

관급공사 발주관련 정기수뢰/전 군수 등 공무원 40명 수사

입력 1993-03-09 00:00
수정 1993-03-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창원=강원식기자】 창원지검 특수부는 8일 전직 군수를 포함한 40여명의 공무원들이 업자로부터 뇌물수수등 직무관련비리를 저질러온 혐의를 잡고 이번주내 이들을 소환,본격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에 따르면 고성군 소재 Y토건이 상수도관매설사업 등 각종 관급공사를 따내는 과정에서 일선 시군관계공무원에게 뇌물을 정기적으로 전달해온 혐의를 잡고 Y토건으로부터 8백여만원을 받은 전하동군수 이모씨(59)를 비롯해 충무시청공무원 정모(39)신모씨(33)등 3명의 구속여부를 금명간 결정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검찰은 직무에 관련된 30여명의 비리공무원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 있다.

1993-03-0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