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서 12중 추돌/차량 2대 전소

고속도서 12중 추돌/차량 2대 전소

입력 1993-03-07 00:00
수정 1993-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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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6일 하오 4시20분쯤 대전시 대덕구 비래동 경부고속로 상행선 길치터널에서 경남1우5706호 에스페로 승용차(운전자 김귀남·여·40)가 앞서가던 대구1무6341호 엑셀 승용차(운전자 성남정·30)를 들이받으면서 뒤따라 오던 차량 12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에스페로 승용차와 엑셀 승용차등 차량 2대가 터널 안에서 불에 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1시간 30여분 동안 불통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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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이날 하오3시쯤 대전시 대덕구 법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1백49㎞지점에서 서울7더8713호 4.5t 트럭(운전자 이기천·27·서울시 도봉구)이 길옆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아 이씨가 숨졌다.

1993-03-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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