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서 12중 추돌/차량 2대 전소

고속도서 12중 추돌/차량 2대 전소

입력 1993-03-07 00:00
수정 1993-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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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6일 하오 4시20분쯤 대전시 대덕구 비래동 경부고속로 상행선 길치터널에서 경남1우5706호 에스페로 승용차(운전자 김귀남·여·40)가 앞서가던 대구1무6341호 엑셀 승용차(운전자 성남정·30)를 들이받으면서 뒤따라 오던 차량 12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에스페로 승용차와 엑셀 승용차등 차량 2대가 터널 안에서 불에 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1시간 30여분 동안 불통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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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이날 하오3시쯤 대전시 대덕구 법동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1백49㎞지점에서 서울7더8713호 4.5t 트럭(운전자 이기천·27·서울시 도봉구)이 길옆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아 이씨가 숨졌다.

1993-03-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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