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신종바이러스 “비상”/「이그제버그」

컴퓨터 신종바이러스 “비상”/「이그제버그」

입력 1993-03-06 00:00
수정 1993-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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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내내 활동… 활동성 강해/「미켈란젤로」는 오늘 가동

【런던 로이터 연합】 지난해 미켈란젤로의 생일인 3월6일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렸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가 올해도 또다시 위세를 떨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보다 훨씬 더 위험한 컴퓨터 바이러스가 새로 발견돼 컴퓨터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그제버그(EXEBUG)란 이름의 이 신종 바이러스는 3월6일 하루만 작동해 컴퓨터에 저장된 각종 자료를 지워버리는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와는 달리 3월 한달동안 내내 프로그램 감염과 자료 삭제를 되폴이하는 등으로 독성이 보다 강화된 것이다.

남아공의 소프트웨어 보안전문회사인 헬프라인사에 의해 지난주 처음 발견된 이바이러스는 현재로선 남아공에만 발견사례가 보고됐다.

1993-03-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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